
폴란드-우크라이나 국경의 주요 화물 통로 세 곳—라바-루스카/흐레벤네, 크라키베츠/코르초바, 셰히니/메디카—가 폴란드 운송업자와 농민들의 시위로 막혀 12월 28일 기준 약 2,600대의 트럭이 대기 중이라고 우크라이나 국경경비대가 전했다. 11월 6일 시작된 이번 시위는 EU 협정에 따라 폐지된 우크라이나 운송업자 허가 쿼터의 복원을 요구하고 있다.
12월 11일 도로후스크-야호딘 검문소는 부분적으로 개방됐으나, 통행량은 봉쇄 이전 수준에 미치지 못해 일요일 아침 폴란드 쪽에 약 700대의 트럭이 대기 중이다. 여전히 봉쇄된 지점의 시위대는 인도적 지원 차량과 승용차를 우선해 시간당 2~3대만 통과시키고 있다.
이번 대치 상황은 공급망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 폴란드 수출업체들은 빈 화물차 회송과 키이우 내 배송 지연을 호소하는 반면, 우크라이나 제조업체들은 부품 부족으로 생산 차질을 겪고 있다. 물류업체들은 추가 비용이 트럭 한 대당 700~1,200유로에 달해 양국 소매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1월 중순까지 타협 회담이 예정되지 않은 가운데, 긴급 화물이나 직원 가재도구를 운송하는 기업들은 더 먼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슬로바키아나 루마니아 경유 노선을 선택하고 있다. 인사팀은 이주 지연에 대비한 비상 계획을 마련하고, 고가 장비의 경우 항공 운송 대안도 검토해야 한다.
12월 11일 도로후스크-야호딘 검문소는 부분적으로 개방됐으나, 통행량은 봉쇄 이전 수준에 미치지 못해 일요일 아침 폴란드 쪽에 약 700대의 트럭이 대기 중이다. 여전히 봉쇄된 지점의 시위대는 인도적 지원 차량과 승용차를 우선해 시간당 2~3대만 통과시키고 있다.
이번 대치 상황은 공급망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 폴란드 수출업체들은 빈 화물차 회송과 키이우 내 배송 지연을 호소하는 반면, 우크라이나 제조업체들은 부품 부족으로 생산 차질을 겪고 있다. 물류업체들은 추가 비용이 트럭 한 대당 700~1,200유로에 달해 양국 소매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1월 중순까지 타협 회담이 예정되지 않은 가운데, 긴급 화물이나 직원 가재도구를 운송하는 기업들은 더 먼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슬로바키아나 루마니아 경유 노선을 선택하고 있다. 인사팀은 이주 지연에 대비한 비상 계획을 마련하고, 고가 장비의 경우 항공 운송 대안도 검토해야 한다.
출처: Ukrin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