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9일 북유럽을 강타한 강력한 겨울 폭풍이 항공편 운항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 2월 24일 발표된 최신 자료에 따르면 210편의 항공편이 취소되고 2,709편이 지연됐다. 파리 샤를드골 공항은 5건의 취소와 215건의 지연을 기록하며 암스테르담 스키폴, 프랑크푸르트 공항과 함께 가장 큰 피해를 입은 5대 공항에 포함됐다.
에어프랑스, 이지젯, 브리티시 에어웨이즈는 눈과 빙설로 인해 제빙 작업이 지연되면서 항공기 경로 변경과 승무원 재배치를 강제당했다. 기상 상황은 다소 호전됐지만, 슬롯 지연이 누적되어 특히 유럽 내 단거리 노선에서 항공기 회전 일정이 빡빡한 경우 수일간 지연이 이어질 전망이다.
취소된 항공편 이용객은 EU 261 규정에 따라 재예약 또는 환불을 받을 수 있으나, 극심한 기상 악화는 ‘특별한 사유’로 간주되어 보상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에어헬프는 승객들에게 식사비나 숙박비 청구 시를 대비해 탑승권과 영수증을 반드시 보관할 것을 권고했다.
이번 주 파리를 경유하거나 방문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매니저들은 연결편 여유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항공사 앱을 통해 실시간 게이트 변경 정보를 확인하며, 항공편 정상화 전까지 TGV 인위(TGV-inOui) 등 철도 대체 수단의 좌석 수요가 높을 수 있음을 직원들에게 안내할 것을 권장한다.
에어프랑스, 이지젯, 브리티시 에어웨이즈는 눈과 빙설로 인해 제빙 작업이 지연되면서 항공기 경로 변경과 승무원 재배치를 강제당했다. 기상 상황은 다소 호전됐지만, 슬롯 지연이 누적되어 특히 유럽 내 단거리 노선에서 항공기 회전 일정이 빡빡한 경우 수일간 지연이 이어질 전망이다.
취소된 항공편 이용객은 EU 261 규정에 따라 재예약 또는 환불을 받을 수 있으나, 극심한 기상 악화는 ‘특별한 사유’로 간주되어 보상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에어헬프는 승객들에게 식사비나 숙박비 청구 시를 대비해 탑승권과 영수증을 반드시 보관할 것을 권고했다.
이번 주 파리를 경유하거나 방문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매니저들은 연결편 여유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항공사 앱을 통해 실시간 게이트 변경 정보를 확인하며, 항공편 정상화 전까지 TGV 인위(TGV-inOui) 등 철도 대체 수단의 좌석 수요가 높을 수 있음을 직원들에게 안내할 것을 권장한다.
출처: AirHe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