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숙련 인재 채용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로, 내무부는 2026년 7월 1일부터 임시 숙련 이민 소득 기준(TSMIT)과 핵심 기술 소득 기준(CSIT)을 AUD 79,423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임시 숙련 인력 비자(서브클래스 482)나 영주 고용주 지명 제도(서브클래스 186) 신청 시, 보장된 기본 급여가 새 기준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번 조정은 작년 AUD 76,600에서 약 4% 인상된 수치로, 작년 이민 전략에서 발표된 연간 임금-가격 지수 조정 메커니즘에 따른 것입니다. 내무부는 이 정책이 “이민자와 국내 노동자 모두를 임금 하락으로부터 보호”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일부 비평가들은 지역별 노동 시장에서는 여전히 최저 임금이 새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점을 간과했다고 지적합니다. 다국적 기업에는 두 가지 즉각적인 영향이 있습니다. 첫째, 기존 기준에 맞춰 책정된 예산과 파견 패키지를 재검토하지 않으면 지명 거부 위험이 있습니다. 둘째, 자동으로 제안서를 작성하는 글로벌 인사 시스템은 총 보상액(퇴직연금 포함)이 새 최저 기준을 충족하도록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인사 업무 흐름에 이 수치를 반영하지 않으면, 스폰서십 팀이 제출 마감일에 급히 대응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이민 컨설턴트들은 특히 소프트웨어 테스터, 마케팅 코디네이터 등 졸업자 수준 직종에서 급여가 대체로 AUD 70,000대 초반에 머무르는 만큼 이번 기준 인상이 큰 영향을 미친다고 전합니다. 패키지 인상에 소극적인 스폰서는 대신 임금 기준이 없는 서브클래스 400 임시 근로(단기 전문직) 비자를 선택할 수 있으나, 체류 기간이 3개월로 제한됩니다. 앞으로 정부는 매년 7월에 국가 소득 데이터를 반영해 TSMIT를 자동 조정할 계획입니다. 내부 인사 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고용주는 준수 일정에 이 날짜를 표시하고, 사전에 이사회 승인을 받아 추가 수당 지급을 준비하는 것이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