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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셀렉트 메가 라운드, 점수제도 개편 앞두고 1만 건 초청장 발송

7월 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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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셀렉트 메가 라운드, 점수제도 개편 앞두고 1만 건 초청장 발송
호주 내무부는 2025-26 회계연도를 마무리하며 6월 4일 이례적으로 대규모 SkillSelect 초청 라운드를 진행해, 65점에서 100점 사이 점수를 받은 10,000명의 독립기술이민자(서브클래스 189) 후보자들에게 초청장을 발송했다. 이 내용은 7월 4일 컨설팅 업체 Navigate Migrate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2027년 7월부터 새롭게 도입될 점수제 개편 전 기존 EOI(관심표명) 적체를 해소하려는 정부의 의지를 확인시켜준다. 이번 라운드에서 가장 혜택을 본 직종은 숙련기술직, 간호, 공학 분야로, 이들 중 다수는 65~80점대 하위권에서 선발됐다. 반면, 의료 전문가와 일부 STEM 직종은 여전히 85점 이상을 요구해 높은 수요를 반영했다. 동점자 우선순위 기준일은 2026년 4월 24일로, 동일 점수일 경우 먼저 제출한 EOI가 우선권을 갖는 점을 강조해 신속한 신청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고용주 입장에서는 이번 라운드가 인재 부족 분야에 단기적 숨통을 틔워주며, 영주권 경로가 단순 임시 482 스폰서십보다 호주를 더 매력적으로 만든다. 다만, 이동성 담당팀은 변동성에 대비해야 한다. 2026-27년 계획 인원이 185,000명으로 조정되고, 새로운 핵심기술 소득 기준(Core-Skill Income Threshold)이 AUD 79,423로 상향되면서 스폰서십 최소 급여 기준도 높아질 전망이기 때문이다. 해외 지원자들은 즉시 EOI를 업데이트하고, 점수 향상이 가능한 경우 영어 시험을 재응시하며, 경쟁이 치열해질 189 비자 대비 주정부 지명(서브클래스 190/491)도 적극 검토할 것을 권고받고 있다. Navigate Migrate는 현재 75점인 후보자가 2027년 점수제 개편 후에는 연령, 고소득, 기술 부족 직종 부합도 기준 강화로 85점 이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글로벌 인재 이동 관리자들이 기억해야 할 점은 두 가지다. 대규모 초청 라운드는 예고 없이 올 수 있으며, 현행 규정에 따라 신속히 대응하는 것이 개편으로 인한 불확실성 전에 유리한 조건을 확보하는 길이라는 점이다. 초청 데이터의 정기적 모니터링과 고득점 직원에 대한 민첩한 지원이 필수적이다.
출처: Navigate Mig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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