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7월 7일, IRCC는 최신 처리 통계 발표를 하루도 채 남기지 않은 시점에 캐나다 경험 클래스(CEC) 익스프레스 엔트리 라운드를 진행해 2,000명의 신청 초대장(ITA)을 발급했으며, CRS 컷오프 점수는 517이었다. 6월의 4,000명 ITA 발급 라운드에 비해 절반 규모에 불과하지만, 컷오프 점수가 1점 상승한 것은 올해 캐나다의 임시 체류자 제한 강화에도 불구하고 자격을 갖춘 인재 풀이 안정적임을 시사한다. 이번 추첨은 2026년 11번째 CEC 라운드로, 올해 익스프레스 엔트리 초대 중 단일 최대 규모인 약 43,250명의 CEC 초대자를 기록했다. IRCC는 7월 6일 주정부 지명 프로그램(PNP) 추첨, 7월 7일 CEC 추첨, 7월 9일 카테고리별 추첨이라는 익숙한 순서를 다시 한 번 따랐다. 이 일정은 고용주, 컨설턴트, 지원자들이 프로필과 서류를 예측 가능하게 업데이트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캐나다 경험이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기업에게 517점 컷오프는 희망적이다. 이 점수 바로 아래에 있는 지원자들은 언어 시험 점수 갱신이나 추가 근무 경력 등 소폭의 CRS 점수 향상만으로도 다음 라운드에서 ITA를 받을 수 있다. 컷오프 점수에서 더 멀리 떨어진 지원자들은 주정부 지명이나 프랑스어 점수 획득을 고려해야 한다. 7월 7일 초대받은 지원자들은 9월 초까지 전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대부분 6개월 내에 결과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외국인 근로자의 영주권 전환을 원하는 기업은 계약 연장이나 사내 전근 일정을 이 기간에 맞춰 조정해 2027년까지 핵심 인력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처: Immigration.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