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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장관 지침 121호 및 122호에 따라 숙련 비자 처리 우선순위 재조정

9월 2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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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장관 지침 121호 및 122호에 따라 숙련 비자 처리 우선순위 재조정
알바니즈 정부는 내무부의 숙련 이민 비자 처리 순서를 전면 개편하여, 2026년 7월에 잠시 시행되었던 지침 119를 대체하는 두 가지 새로운 지침을 2026년 9월 19일부터 시행했습니다. 지침 121은 임시 기술 부족/수요 기술(서브클래스 482) 비자에 적용되며, 지침 122는 186, 189, 190, 491, 494 비자를 포함한 10개의 임시 및 영주 비자 서브클래스에 적용됩니다.

고용주에게 가장 큰 변화는 ‘지역’보다 ‘산업 분야’가 우선순위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1순위 우선 처리 대상은 건설, 보건, 교육, 농업, 자원, 법 집행, 국방 등 지정된 ‘핵심 산업 분야’에 속한 지원자들로, 이들은 국내외 어디서 신청했든 상관없이 우선권을 받습니다. 지역은 나머지 지원자들의 처리 순서를 정하는 데만 사용되며, 이전 제도에서 뒤처졌던 해외 간호사, 교사, 기술직 종사자들의 처리 속도가 다시 빨라졌습니다.

서브클래스 482 신청자 중 ‘전문 기술’ 스트림을 위한 새로운 2순위가 신설되어, 연봉 최소 13만 5천 호주달러 이상인 틈새 역할을 담당하는 글로벌 기업에 더 빠른 경로가 열렸습니다. 가족을 포함한 복합 신청은 주 신청자의 우선순위를 그대로 따르지만, 해외에서 가족을 추가하는 경우 한 단계 낮은 우선순위가 적용되므로, 고용주는 이 점을 인력 배치 일정에 반영해야 합니다.

호주, 장관 지침 121호 및 122호에 따라 숙련 비자 처리 우선순위 재조정


또한, 이번 지침은 ‘중대한 사유’로 인해 지역사회 안전이나 호주의 국제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담당 심사관이 표준 대기열을 벗어나 우선 처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예외 조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침 119에는 없던 내용입니다. 이민 대행사들은 이미 몇 달 전에 접수된 서류들의 우선순위 조정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Roam Migration Law는 일부 지명 신청서가 더 이상 어떤 우선순위 지침에도 포함되지 않아, 해당 직종이 핵심 산업 분야에 속하지 않는 한 결정 지연이 발생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기업들은 현재 진행 중인 신청 건들의 우선순위 변동을 점검하고, 가능하다면 새로운 ‘전문 기술’ 스트림으로 재신청하여 2순위 혜택을 받도록 권장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보건, 건설, 교육 분야 고용주는 다음 분기 내에 더 빠른 비자 승인으로 2027년 호주 인프라 붐을 앞두고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반면, 기술 및 금융 분야는 이전에 우선순위가 높았던 것과 달리, 연봉이 ‘전문 기술’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대기 시간이 길어질 전망입니다. 인사팀은 인력 이동 예산을 업데이트하고, 채용 담당자에게 변경된 일정과 우선순위 하락 사실을 명확히 전달해야 합니다.

지원자는 내무부 처리 시간 포털을 통해 자신의 우선순위를 확인할 수 있으며, 국내 체류 상태가 유리해진 경우 불필요한 출국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RACC Australia & Roam Migration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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