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6일 오후, 히드로 공항 터미널 2·3과 터미널 5 사이의 분기기 고장으로 인해 엘리자베스 라인과 히드로 익스프레스 일부 구간 운행이 중단되고, 30분가량 지연 및 운행 취소가 발생했다. 내셔널 레일은 17시 31분에 운행 차질 경고를 발령하며, 최소 20시 30분까지 감축 운행이 이어질 것이라고 알렸다.
엘리자베스 라인 열차는 터미널 5까지 운행하지 못해 승객들은 터미널 2·3에서 환승 후 15분 간격의 터미널 간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했다. 히드로 익스프레스는 평소 15분 간격에서 30분 간격으로 운행이 줄었다. 이 기간 동안 런던 지하철 피카딜리 라인 티켓도 추가 요금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이번 사고는 월요일 저녁 출퇴근 시간대에 발생해, 장거리 출국을 위해 히드로 공항을 찾는 기업 출장객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했다. 여행 담당자들은 직원들에게 지하철 이용을 권장하거나 최소 45분의 여유 시간을 두도록 안내했다. 히드로 공항 측은 항공편 운영에는 영향이 없었으나, 지연 승객을 위해 체크인 카운터 운영 시간을 연장했다.
네트워크 레일 엔지니어들은 18시경 고장 난 분기기를 격리하고 수리를 시작했다. 히드로 익스프레스는 15분 이상, 엘리자베스 라인은 30분 이상 지연된 승객에 대해 보상 청구가 가능하다.
이번 사건은 히드로처럼 철도, 지하철, 도로 등 다양한 교통 수단이 교차하는 핵심 거점에서 다중 교통수단 대비 계획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었다.
엘리자베스 라인 열차는 터미널 5까지 운행하지 못해 승객들은 터미널 2·3에서 환승 후 15분 간격의 터미널 간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했다. 히드로 익스프레스는 평소 15분 간격에서 30분 간격으로 운행이 줄었다. 이 기간 동안 런던 지하철 피카딜리 라인 티켓도 추가 요금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이번 사고는 월요일 저녁 출퇴근 시간대에 발생해, 장거리 출국을 위해 히드로 공항을 찾는 기업 출장객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했다. 여행 담당자들은 직원들에게 지하철 이용을 권장하거나 최소 45분의 여유 시간을 두도록 안내했다. 히드로 공항 측은 항공편 운영에는 영향이 없었으나, 지연 승객을 위해 체크인 카운터 운영 시간을 연장했다.
네트워크 레일 엔지니어들은 18시경 고장 난 분기기를 격리하고 수리를 시작했다. 히드로 익스프레스는 15분 이상, 엘리자베스 라인은 30분 이상 지연된 승객에 대해 보상 청구가 가능하다.
이번 사건은 히드로처럼 철도, 지하철, 도로 등 다양한 교통 수단이 교차하는 핵심 거점에서 다중 교통수단 대비 계획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