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부다비 주재 인도 대사관이 여권, 비자 및 기타 영사 서비스에 대한 수백만 디르함 규모의 아웃소싱 계약을 기존의 BLS 인터내셔널 서비스와 SGIVS 글로벌에서 알힌드 투어스 앤 트래블스 LLC로 변경했다. 6월 13일 늦은 저녁 발표에서 대사관 관계자들은 BLS와 SGIVS가 6월 30일 업무 종료 시점까지만 신청서를 접수하며, 이후 모든 신청은 알힌드의 에미리트 전역 신규 센터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인도인은 약 350만 명으로 UAE 내 최대 외국인 커뮤니티를 형성하며, 국가 간 이동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따라서 서류 처리 절차 변경은 현지 계약직이나 단기 파견 근로자를 관리하는 고용주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 대사관에 따르면 이번 입찰은 생체 인식 정확도, 예약 가능성, 디지털 우선 처리 등 서비스 수준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걸프 지역에서 이미 잘 알려진 여행사인 알힌드는 두바이, 아부다비, 샤르자에 연장 운영 ‘패스트 트랙’ 창구를 개설하고, 전환일 이전에 다국어 헬프라인도 출범할 계획이다. 기업들은 우선 7월 1일 이전에 BLS/SGIVS에 접수된 미처리 신청서를 점검해야 하며, 이후 재제출이나 추가 서류는 알힌드의 새로운 절차를 따라야 한다. 인사팀은 직원 안내문과 공급업체 정보도 새 센터 주소와 결제 정보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대사관은 공식 수수료는 변동 없음을 강조하며, 인수인계 기간을 악용하는 무허가 대리인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업들은 인도 축제 여행 성수기인 10월을 앞두고 대사관 웹사이트와 곧 개설될 알힌드 포털에서 실시간 예약 현황을 수시로 확인할 것을 권고한다.
출처: Akashvani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