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T18 대 이민부 장관 사건(2026년 9월 28일 선고)에서 연방법원은 가정폭력 트라우마로 인해 증언의 불일치가 법적으로 무의미하다고 주장한 피지 출신 신청인의 항소를 기각했다. 샤리프 판사는 행정심판재판소의 신빙성 부정 판단이 자료에 근거해 합리적이며 ‘법적으로 부당하지 않다’고 판시했다. 법원은 또한 가정폭력 역학에 관한 8가지 일반 명제를 사법적 인지로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며, 권위 있는 출처 없이 증거법 제144조에 행동 가정을 억지로 적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법조계는 이번 판결이 신빙성 문제로 보호비자 거부를 뒤집기 위한 높은 기준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평가한다. 기업 이동성팀에게는 보호비자를 신청하는 직원이나 가족이 일관되고 충분히 입증된 진술을 제시해야 하며, 트라우마를 근거로 한 주장은 근본적으로 약한 주장들을 구제하지 못한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이번 판결은 향후 이민부가 트라우마를 평가에 반영하는 방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출처: Case Law W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