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뉴델리 대사관이 H-1B 및 H-4 비자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국적에 관계없이 모든 지원자의 공개 소셜미디어 활동을 의무적으로 검토하는 전례 없는 ‘전 세계 경고’를 발령했다. 2025년 12월 22일 게시된 이 공문은 국무부가 12월 15일부터 ‘온라인 존재 검토’를 확대해 전 세계 정책으로 시행 중임을 확인했다.
영사관은 이미 대부분의 임시 취업 비자 신청자들로부터 사용자 이름을 수집해왔으나, 이번 새 지침은 게시물, 댓글, 위치 태그 등을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사기나 국가 안보 우려를 탐지하는 절차를 추가했다. 이에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IT 기업들은 내부 메모를 통해 해외 직원들에게 휴가 기간 중 불필요한 출국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며, 검토 대상 콘텐츠가 추가 심사를 요구할 경우 비자 발급 지연이나 221(g) 행정 처리 가능성을 경고했다.
기업 입장에서는 비자 발급까지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모빌리티 담당자들은 2월 H-1B 쿼터 제한 전 신청자들이 서둘러 인터뷰 일정을 잡으려 할 것을 감안해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 또한 후원 직원들의 공개 프로필에 대한 배경 조사를 시작하고, 소셜미디어 사용 지침을 모빌리티 매뉴얼에 포함시키는 것이 권장된다.
법률 단체들은 이번 조치가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키고 심사 기준의 일관성을 해칠 수 있다고 우려하지만, 지지자들은 H-1B 비자 남용을 줄이고 이미 온라인 인물 검증을 실시하는 기업 채용 관행과 비자 심사를 일치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절차적 변경인 만큼 공개 의견 수렴 없이 시행됐으며 단기간 내 철회 가능성은 낮다.
실무적 조언: H-1B/H-4 지원자들은 논란이 될 만한 게시물이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내용을 삭제하고, 여행 기록을 꼼꼼히 정리하며, 비자 발급에 최소 2주 이상의 추가 시간을 예상해야 한다. 미국 내 파견 직원들은 휴가 여행을 비자 처리 기간이 안정될 때까지 연기하는 것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영사관은 이미 대부분의 임시 취업 비자 신청자들로부터 사용자 이름을 수집해왔으나, 이번 새 지침은 게시물, 댓글, 위치 태그 등을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사기나 국가 안보 우려를 탐지하는 절차를 추가했다. 이에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IT 기업들은 내부 메모를 통해 해외 직원들에게 휴가 기간 중 불필요한 출국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며, 검토 대상 콘텐츠가 추가 심사를 요구할 경우 비자 발급 지연이나 221(g) 행정 처리 가능성을 경고했다.
기업 입장에서는 비자 발급까지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모빌리티 담당자들은 2월 H-1B 쿼터 제한 전 신청자들이 서둘러 인터뷰 일정을 잡으려 할 것을 감안해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 또한 후원 직원들의 공개 프로필에 대한 배경 조사를 시작하고, 소셜미디어 사용 지침을 모빌리티 매뉴얼에 포함시키는 것이 권장된다.
법률 단체들은 이번 조치가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키고 심사 기준의 일관성을 해칠 수 있다고 우려하지만, 지지자들은 H-1B 비자 남용을 줄이고 이미 온라인 인물 검증을 실시하는 기업 채용 관행과 비자 심사를 일치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절차적 변경인 만큼 공개 의견 수렴 없이 시행됐으며 단기간 내 철회 가능성은 낮다.
실무적 조언: H-1B/H-4 지원자들은 논란이 될 만한 게시물이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내용을 삭제하고, 여행 기록을 꼼꼼히 정리하며, 비자 발급에 최소 2주 이상의 추가 시간을 예상해야 한다. 미국 내 파견 직원들은 휴가 여행을 비자 처리 기간이 안정될 때까지 연기하는 것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