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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악화와 승무원 문제로 캐나다 주요 공항 176편 항공편 지연 발생

1월 1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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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악화와 승무원 문제로 캐나다 주요 공항 176편 항공편 지연 발생
1월 15일, 토론토 피어슨, 몬트리올-트뤼도, 밴쿠버, 팀민스 공항에서 20편의 항공편 취소와 156건의 지연이 발생하며 전국 수백 명의 비즈니스 여행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재즈 항공이 8건의 취소를 기록했고, 에어캐나다는 40건의 지연으로 가장 많은 영향을 받았다.

운영팀은 밤사이 내린 결빙성 이슬비로 제설 작업이 지연된 점, 지난주 폭풍으로 인한 승무원 배치 문제, 미국 허브 공항에서 발생한 연쇄 지연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경을 넘는 항공편이 가장 큰 타격을 입었으며, 토론토-뉴욕 구간에서는 3시간 이상 지연된 항공편도 다수 있었다.

기상 악화와 승무원 문제로 캐나다 주요 공항 176편 항공편 지연 발생


모빌리티 매니저들에게는 즉각적인 대응책으로 피어슨과 몬트리올 공항을 경유하는 연결편에 최소 3시간 이상의 여유 시간을 두고, 직원들에게 캐나다 항공승객보호규정(Canada Air Passenger Protection Regulations)을 상기시킬 것을 권고한다. 이 규정에 따르면 항공사 과실로 인한 장기 지연 시 최대 1,000캐나다달러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장기적으로 이번 사태는 항공사들이 팬데믹 이전 수준의 운항 능력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인력 부족 문제가 여전히 심각함을 보여준다. 에어캐나다와 웨스트젯은 겨울철 지상직 인력 채용을 서두르고 있으나, 노조 측은 교대 근무의 불안정성과 주요 공항 인근 주거비 상승으로 인해 이직률이 여전히 높다고 지적한다.

2월 프로젝트 시작을 앞둔 기업들은 항공편 상태 API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거나 자동 재예약 기능이 있는 여행 관리 파트너와 계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상 전문가들은 1월 말 또 다른 북극 한파가 예고되고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출처: Travel and Tour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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