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니토바 주정부 지명 프로그램(MPNP)은 5월 23일 2026년 10차 선발 결과를 발표하며, 해외 및 국내 채용 행사에서 사전 심사를 거친 숙련 노동자에 거의 전적으로 초점을 맞췄다. 숙련 노동자 스트림을 통해 96건의 신청 권고서(LAA)가 발급되었으며, 이 중 절반인 48건은 만료된 임시 공공 정책(TPP)을 통해 취업 허가를 받은 근로자에게 돌아갔다. TPP는 예비 주정부 지명자를 위한 고용주 특정 허가를 지원하는 정책이었다. 고용주 서비스 행사에서는 31건, 민족문화 및 프랑코폰 커뮤니티 이니셔티브에서는 총 13건의 LAA가 발급되었다. 이러한 목표 지향적 접근은 매니토바가 일반적인 관심 표현(EOI) 풀에 의존하기보다 의지가 강한 후보자를 신속히 선발하려는 노력을 반영한다. 주정부는 연간 6,239건의 연방 지명 할당량을 보유하고 있으나, 내부 자료에 따르면 4월 말까지 발급된 지명은 1,343건에 불과하다. 이에 프로그램 관리자들은 앞으로도 채용 미션 초청자를 우선 선발해 지명 할당량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할 것임을 강조한다. 매니토바 고용주들에게는 정부 주최 채용 행사 참여가 외국 인재 확보의 가장 빠른 길이라는 메시지가 분명하다. 이러한 미션을 통해 선발된 근로자들은 일반 EOI 경로에 비해 1~3개월 내에 LAA를 받아 채용 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후보자들은 자신의 EOI 프로필에 언어 시험 점수와 초청 코드가 유효한지 반드시 재확인해야 하는데, 이번 선발에서 일부 적격 근로자가 LAA를 받지 못한 주요 원인으로 잘못된 정보가 지적되었다.
출처: CI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