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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내국인 숙련 비자 신청자 우선순위 지정하는 장관 지침 119호 발표

7월 3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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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내국인 숙련 비자 신청자 우선순위 지정하는 장관 지침 119호 발표
호주 내무부는 광범위한 숙련 이민 비자 처리 순서를 재조정하는 구속력 있는 지침인 장관 지시 119호를 조용히 발표했다. 이 지시는 7월 24일 이민부 장관 토니 버크가 서명했으며 7월 25일부터 시행되었다. 이번 지시는 코로나 시기 지침 105호를 대체하며, 2025년 12월 정부의 이민 전략 개편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주요 운영 변경이다.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 이 지시는 담당 심사관들이 호주 내에 실제로 체류 중인 신청자들의 지명 및 비자 신청을 해외에서 접수된 동등한 신청보다 우선 처리하도록 명령한다. 국내 체류자 중에서는 법 집행 및 국방 관련 직종이 최우선 순위이며, 그 다음으로는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과 연계된 의료, 교육, 건설 분야가 뒤를 잇는다. 해당 우선 직종의 해외 신청은 국내 신청보다 낮은 순위에 배치되며, 그 외 모든 해외 신청은 대기열의 맨 뒤로 밀린다.

배경. 2024-25 회계연도 순해외이민(NOM)은 52만 8천 명으로 재무부가 제시한 23만 5천~30만 명의 지속 가능 범위를 크게 초과했다. 주택 비용과 인프라 부담에 대한 정치적 압력이 커지면서 알바니즈 정부는 영구 숙련 이민 쿼터를 줄이지 않으면서도 이민 균형을 재조정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미 노동시장에 기여하고 있는 인력을 우선시함으로써 신규 입국 속도를 조절하는 동시에 임시 비자 근로자를 교육한 고용주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전략이다. 이는 7월 1일 TSS 비자를 대체한 새로운 수요 숙련(Subclass 482) 비자와도 연계된다.

호주, 내국인 숙련 비자 신청자 우선순위 지정하는 장관 지침 119호 발표


기업에 미치는 실질적 영향.
• 이미 호주 내에 체류 중인 후원 근로자(예: 브리징 비자 소지자 또는 졸업생 비자 출신)의 경우 처리 속도가 크게 빨라져 프로젝트 인력 배치, 급여 계획, 직원 유지에 매우 중요하다.
• 해외에서 인재를 호주로 이동시키려는 다국적 기업은 최상위 직종이 아닌 경우 처리 기간이 길어질 것을 대비해야 한다.
• 이민 전문가들은 해외 신청자들이 숙련 비자 신청 전에 방문 비자로 호주에 입국하는 ‘비자 런’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며, 컴플라이언스 팀은 이 전략이 위험을 수반함을 사전에 경고해야 한다.

향후 계획. 내무부는 이미 사건 배정을 재조정하기 시작했으며, 기존 대기 중인 신청서도 자동으로 재정렬될 예정이므로 후원자는 재신청할 필요가 없다. 다만, 기업은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상황 변화가 있을 경우 ImmiAccount 정보를 업데이트할 것을 권고한다. 또한 9월부터는 개정된 우선순위에 따른 중간 처리 시간을 시장에 투명하게 공개하는 새로운 서비스 표준 대시보드를 발표할 예정이다.

글로벌 인재 관리 담당자에게 장관 지시 119호는 국내 전환이 영주권 취득의 가장 빠른 경로임을 명확히 알리는 신호다. 인력 계획 담당자는 인재 이동 정책을 재검토하고 해외 채용 시 더 긴 준비 기간을 예산에 반영하며, 의료, 교육, 건설 분야의 핵심 직무를 우선 처리 대상에 맞춰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출처: Department of Home Affa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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