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는 임시 외국인 노동자들이 겪던 가장 번거로운 이중 서류 절차 중 하나를 없앴다. 9월 4일부터 시행된 임시 공공 정책은 10월 4일 이민·난민·시민권 캐나다(IRCC)에 의해 확정되었으며, 유효한 캐나다 취업 허가증을 가진 사람은 별도의 학업 허가증 신청 없이 6개월 이하의 과정이나 교육 프로그램에 등록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이 변화는 매우 제한적으로 적용되며, 프로그램 기간 내내 합법적 신분을 유지하는 노동자에게만 해당되고 2027년 12월 31일에 만료된다(연장되지 않는 한). 하지만 실질적인 영향은 크다. 이전에는 6주짜리 안전 교육을 받고자 하는 용접공이나 단기 연결 과정이 필요한 간호사가 이미 체류 허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고 추가 비용을 내며 학업 허가증을 기다려야 했다. IRCC는 이 정책의 목표가 “노동 시장을 떠나지 않고 기술을 향상시키는 것”이라며 건설, 의료, 실험실 서비스 분야의 심각한 인력 부족 문제를 언급했다. 또한 대학, 폴리테크닉, 전문 규제 기관들이 6개월 이내에 완료할 수 있는 마이크로 크레덴셜 과정을 설계해 노동자들이 직장을 유지하면서 캐나다 자격증이나 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 정책은 경계 사례도 명확히 한다. 퀘벡 주 노동자도 해당되며, 자격 과정에 대해 CAQ(퀘벡 학업 허가증)를 별도로 받을 필요가 없다. 협동 조합(co-op) 실습이 포함된 프로그램은 실습 내용이 현재 직무와 다를 경우 별도의 고용주 지정 취업 허가증이 필요할 수 있다. IRCC는 이 정책 하에서 전일제 학업 중 수행한 근무는 캐나다 경험 클래스나 기타 익스프레스 엔트리 점수에 반영되지 않으므로, 영주권 신청자는 교육 이점과 CRS 점수 손실을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고용주 입장에서는 외국인 노동자를 필수 단기 교육에 보낼 때 발생하는 휴식 시간과 서류 비용이 줄어든다. 글로벌 모빌리티 관리자에게도 과정이 취업 허가 만료일 이전에 끝나기만 하면 추가 이민 절차가 필요 없으므로 규정 준수가 간소화된다. 다만 기업은 학교나 주 정부 검사관 요청 시 제출할 수 있도록 취업 허가증 사본을 반드시 보관해야 한다.
출처: IRC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