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국 국무장관 엘리자베스 체트너는 오스트리아의 성공적인 방문객 수를 더 높은 수익성과 연중 고용으로 전환하기 위한 2026/27년 25개 항목의 행동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2035년까지 이어지는 장기 비전 T 전략의 일환으로, 10월 23일 발표되었으며, 2021년 이후 고급 호텔의 산업 마진이 30%에서 20%로 하락한 상황을 반영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오스트리아 호텔 및 관광은행(ÖHT)을 통한 투자 보조금의 신속하고 유연한 지원, 혁신적인 숙박 프로젝트를 위한 위험 자본 확대, 그리고 오스트리아 관광청의 국제 마케팅 강화로 비수기 고소득 관광객 유치가 포함된다. 노동력 이동성도 핵심 과제로, 현재 약 136,000명의 전일제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으나 2035년까지 160,000명이 필요하다. 정부는 2026/27년 비EU 겨울철 근로자 쿼터에 대해 사회부와 신속한 합의를 추진 중이며, 호텔 협회는 이를 “계획 안정성을 위한 긴급한 조치”로 평가한다. 체트너 장관은 가족 재결합 제한과 난민 수가 낮게 유지될 경우 쿼터 확대 가능성도 시사했다. 이외에도 농촌 게스트하우스 보존,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세대 간 사업 이전을 위한 벤처 자본 모델 연구 등이 포함된다. 정부는 이 계획을 통해 연간 관광 부가가치를 2035년까지 230억 유로에서 350억 유로로 끌어올리길 기대한다. 계획은 환영받고 있으나, 컨설턴트들은 근무 허가 처리 속도 개선과 알프스 리조트 내 저렴한 직원 주거 마련 없이는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한다. 기업들은 다가오는 계절 근로자 쿼터 관련 규정을 주시하고, 특히 서부 발칸 국가에서 조기 채용 준비에 나서야 한다.
출처: New Busi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