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의 주요 항공교통관제사 노조인 SNCTA, UNSA-ICNA, USAC-CGT가 2월 9일부터 10일까지 48시간 파업에 돌입해 약 180편의 항공편이 취소되고, 2월 11일까지도 여파로 인한 지연이 이어졌다. 민간항공 규제기관 DGAC는 파리 오를리 공항에서 운항을 최대 50%, 마르세유 공항에서는 30%까지 감축하도록 항공사에 지시했으나, 에어프랑스, 브리티시 에어웨이즈, 이지젯, 라이언에어 등 주요 항공사들은 막판까지 혼란을 겪었다. 평균 지연 시간은 오를리에서 1시간, 마르세유에서 2시간에 달했다. (airhelp.ie)
노조 측은 이번 파업이 인력 문제에 대한 경고라고 밝혔다. 2030년까지 관제사 약 30%가 은퇴할 예정이지만, 신규 채용 목표는 은퇴 인원과 1대1로 대체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 또한, 업무 부담을 줄여줄 예정인 2027년 자동화 시스템 도입이 지연되고 있다고 DGAC를 비판했다. DGAC는 채용이 유로컨트롤의 교통량 예측에 맞춰 진행 중이며, 2026년 여름 시즌을 대비해 초과근무 예산도 증액했다고 반박했다.
EU 규정 261호는 일반적으로 항공편 취소 시 보상을 제공하지만, 항공교통관제사 파업은 ‘특별한 상황’으로 간주되어 승객은 돌봄과 재예약만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업 출장 담당자들은 호텔비와 재발권 비용 부담이 커지며, 보상받을 방법이 제한적이다.
노조는 협상이 결렬될 경우 부활절 연휴 기간에 7일간 추가 파업 예고를 제출했다. 모빌리티 팀은 NOTAM(항공정보공고)을 주시하고, 유연한 요금제를 이용하는 여행객을 관리하며, 프랑스 영공을 통과하는 단거리 유럽 내 구간에서는 철도 대체 수단도 고려해야 한다. 프랑스 영공은 대륙 간 항공편의 약 65%가 통과하는 주요 경로다.
노조 측은 이번 파업이 인력 문제에 대한 경고라고 밝혔다. 2030년까지 관제사 약 30%가 은퇴할 예정이지만, 신규 채용 목표는 은퇴 인원과 1대1로 대체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 또한, 업무 부담을 줄여줄 예정인 2027년 자동화 시스템 도입이 지연되고 있다고 DGAC를 비판했다. DGAC는 채용이 유로컨트롤의 교통량 예측에 맞춰 진행 중이며, 2026년 여름 시즌을 대비해 초과근무 예산도 증액했다고 반박했다.
EU 규정 261호는 일반적으로 항공편 취소 시 보상을 제공하지만, 항공교통관제사 파업은 ‘특별한 상황’으로 간주되어 승객은 돌봄과 재예약만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업 출장 담당자들은 호텔비와 재발권 비용 부담이 커지며, 보상받을 방법이 제한적이다.
노조는 협상이 결렬될 경우 부활절 연휴 기간에 7일간 추가 파업 예고를 제출했다. 모빌리티 팀은 NOTAM(항공정보공고)을 주시하고, 유연한 요금제를 이용하는 여행객을 관리하며, 프랑스 영공을 통과하는 단거리 유럽 내 구간에서는 철도 대체 수단도 고려해야 한다. 프랑스 영공은 대륙 간 항공편의 약 65%가 통과하는 주요 경로다.
출처: AirHe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