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4월 14일, 이탈리아와 튀니지는 튀니스에서 5년간의 양자간 '고용 및 훈련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이탈리아 기업들의 인력 부족 문제를 튀니지의 젊은 노동력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은 이탈리아 기반 인력 공급업체 우마나(Umana), 튀니지 국가고용청(ANETI), 튀니지 직업훈련청(ATFP)이 튀니지 노동부 장관 리아드 차우에드(Riadh Chaoued)와 이탈리아 대사 알레산드로 프루나스(Alessandro Prunas) 참석 하에 서명했다.
기존의 쿼터 기반 방식과 달리, 이번 협약은 고정된 인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이탈리아 고용주는 우마나를 통해 인력 요청을 제출하고, ANETI는 채용 공고를 내며 면접을 주관하고 후보자가 선정되면 비자 절차를 신속히 처리한다. 합격자는 출국 전 ATFP가 제공하는 맞춤형 이탈리아어 교육, 기술 향상 훈련, 필수 보건 및 안전 인증을 받게 된다.
로마는 농업, 농식품 가공, 환대업 등 분야에서 12%를 넘는 높은 공석률로 인력 충원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협약은 채용 과정 일부를 외부에 맡기고 출국 전 교육을 표준화함으로써 채용 소요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8주까지 단축해 여름 수확철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탈리아 당국은 이 모델이 이민 협력국을 위한 '데크레토 플루시(Decreto Flussi)' 쿼터 제도와도 잘 맞아떨어진다고 평가하며, 수요가 현실화될 경우 연간 수천 명의 고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탈리아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프랑스어 및 아랍어 구사 인재를 하도급 없이 합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경로를 얻게 된다.
인사팀은 도착 후 국민보건서비스(SSN) 등록과 필수 단일 취업 허가증(permesso di soggiorno) 발급에 추가적인 온보딩 시간을 고려해야 하지만, 튀니스 주재 이탈리아 대사관과 합의된 우선 비자 발급 절차가 도입된다. 기업들은 튀니지 사회보장 증명서 반영을 위해 파견근로자 정책을 업데이트하고, 임금 최저 기준과 감독 체계를 명확히 할 시행령을 주시할 것을 권고받고 있다.
기존의 쿼터 기반 방식과 달리, 이번 협약은 고정된 인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이탈리아 고용주는 우마나를 통해 인력 요청을 제출하고, ANETI는 채용 공고를 내며 면접을 주관하고 후보자가 선정되면 비자 절차를 신속히 처리한다. 합격자는 출국 전 ATFP가 제공하는 맞춤형 이탈리아어 교육, 기술 향상 훈련, 필수 보건 및 안전 인증을 받게 된다.
로마는 농업, 농식품 가공, 환대업 등 분야에서 12%를 넘는 높은 공석률로 인력 충원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협약은 채용 과정 일부를 외부에 맡기고 출국 전 교육을 표준화함으로써 채용 소요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8주까지 단축해 여름 수확철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탈리아 당국은 이 모델이 이민 협력국을 위한 '데크레토 플루시(Decreto Flussi)' 쿼터 제도와도 잘 맞아떨어진다고 평가하며, 수요가 현실화될 경우 연간 수천 명의 고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탈리아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프랑스어 및 아랍어 구사 인재를 하도급 없이 합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경로를 얻게 된다.
인사팀은 도착 후 국민보건서비스(SSN) 등록과 필수 단일 취업 허가증(permesso di soggiorno) 발급에 추가적인 온보딩 시간을 고려해야 하지만, 튀니스 주재 이탈리아 대사관과 합의된 우선 비자 발급 절차가 도입된다. 기업들은 튀니지 사회보장 증명서 반영을 위해 파견근로자 정책을 업데이트하고, 임금 최저 기준과 감독 체계를 명확히 할 시행령을 주시할 것을 권고받고 있다.
출처: AN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