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7일, 고용법 전문 로펌 오글트리 디킨스는 6월 23일 대법원이 내린 블랑슈 대 라우 사건 판결을 분석했다. 이 판결은 미국 국경 관리들이 해외 여행 후 합법적 영주권자(LPR)를 대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전망이다. 클라렌스 토머스 대법관이 작성한 6대 3 의견에서 대법원은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입국 시점에 유죄 판결이나 명확한 증거 없이도 단순히 불법 행위 의심만으로 영주권자를 ‘가석방(parole)’할 수 있다고 판시했다. 가석방 상태에서는 여행자가 미국 내에 물리적으로 머무르지만 법적으로는 입국이 인정되지 않아 취업 허가가 박탈되고 이동에 여러 제약이 따른다. 이에 따라 급여 담당 부서는 영주권자가 혐의를 해소하거나 이민 판사의 승인을 받을 때까지 급여 지급을 중단해야 한다.
이 사건은 2012년 중국 출신 영주권자 무크 최 라우가 JFK 공항에서 위조품 관련 혐의로 제지된 데서 시작됐다. 이번 판결은 연방 항소법원 간 의견 차이를 해소하고 국경 및 공항에서 국토안보부(DHS) 직원의 재량권을 확대했다. 기업 출장 부서는 미해결 법적 문제를 가진 영주권자 직원에 대해 2차 검사와 지연 가능성에 대비해야 하며, 세금 체납 등 사기 의심 정황도 주의해야 한다. 오글트리는 다국적 기업에 영주권자 직원의 범죄 및 규제 위험을 사전 평가할 것을 권고한다. 일부 기업은 ‘복귀 근무’ 절차를 도입해, 영주권자가 가석방될 경우 즉시 무급 휴가 조치하고 외부 법률 자문을 신속히 통해 보석이나 대체 신분 확보를 추진한다.
이번 판결은 글로벌 이동성 및 세금 계획의 중요성도 부각시킨다. 가석방 상태로 장기간 해외에 체류하는 영주권자는 귀화 요건이나 주 세금 거주지 기준이 재설정될 수 있어 장기 파견 비용이 복잡해질 수 있다.
이 사건은 2012년 중국 출신 영주권자 무크 최 라우가 JFK 공항에서 위조품 관련 혐의로 제지된 데서 시작됐다. 이번 판결은 연방 항소법원 간 의견 차이를 해소하고 국경 및 공항에서 국토안보부(DHS) 직원의 재량권을 확대했다. 기업 출장 부서는 미해결 법적 문제를 가진 영주권자 직원에 대해 2차 검사와 지연 가능성에 대비해야 하며, 세금 체납 등 사기 의심 정황도 주의해야 한다. 오글트리는 다국적 기업에 영주권자 직원의 범죄 및 규제 위험을 사전 평가할 것을 권고한다. 일부 기업은 ‘복귀 근무’ 절차를 도입해, 영주권자가 가석방될 경우 즉시 무급 휴가 조치하고 외부 법률 자문을 신속히 통해 보석이나 대체 신분 확보를 추진한다.
이번 판결은 글로벌 이동성 및 세금 계획의 중요성도 부각시킨다. 가석방 상태로 장기간 해외에 체류하는 영주권자는 귀화 요건이나 주 세금 거주지 기준이 재설정될 수 있어 장기 파견 비용이 복잡해질 수 있다.
출처: Ogletree Deak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