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철도 운영사 SNCF Voyageurs가 고속 TGV 서비스를 이용하는 수천 명의 출장자를 위한 경비 관리 간소화를 목표로 새로운 기업 청구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9월 15일부터, 예약 시 회사 코드(FCE)를 입력해 비즈니스 여행자로 식별된 승객은 티켓 구매 후 48시간 이내에 프랑스 인증 전자청구 플랫폼을 통해 전자 송장을 자동으로 받게 됩니다. 이번 변화는 프랑스 전역의 부가가치세(VAT) 등록 기업 대상 전자청구 의무화와 맞물려 있으며, 기존 ‘Contrat Pro’ 계약에 따른 기업 할인 요금도 자동 적용됩니다. FCE를 입력하지 않은 여행자는 일반 영수증을 받지만, 포털 계약이 체결된 기업은 결국 송장을 받아 세무 준수를 보장받습니다. 모빌리티 및 출장 경비팀은 수기 영수증 수집 감소, 빠른 VAT 환급, 비용 센터별 간편한 비용 배분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다만, 인사팀은 해외 법인카드를 사용하는 주재원들이 활성화된 FCE를 보유했는지 확인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송장이 개인 명의로 발행되어 환급 절차가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FCE 데이터베이스는 실시간 수정이 가능해 기업이 조직 변화에 따라 VAT 번호나 청구 주소를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SNCF는 티켓 구매 후 변경 시 신용 메모 및 수정 송장이 자동 생성된다고 밝혔는데, 이는 유연한 일정으로 움직이는 컨설턴트들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TGV가 국내 주요 노선에서 우위를 점하는 만큼, 이번 조치는 이미 전자 송장을 발행하는 항공사들과 발맞추어 프랑스 출장 경비 처리의 오랜 공백을 메우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출처: SNCF Voyage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