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폭풍으로 인한 운행 중단 이후, 도이체반(DB)은 지연 시간을 잘못 계산해 일부 승객들의 보상 청구를 부당하게 거부한 기술적 오류에 대해 사과했다. 예를 들어, 베를린에서 브라운슈바이크로 가는 ICE 열차가 전면 취소되었음에도 DB 시스템은 단 1분 지연으로 기록해 자동으로 보상 청구를 거절한 사례가 있었다.
EU 승객 권리 규정에 따르면, 60분 이상 지연 시 25~50% 환불이 가능하며, 취소 시 전액 환불이 보장된다. DB는 1월 10일부터 13일까지 접수된 모든 보상 청구를 재검토하고, 영향을 받은 고객에게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보상금은 자동으로 지급되며, 별도의 재신청은 필요 없다.
모빌리티 매니저들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철도 티켓을 이용한 솅겐 비즈니스 여행 시 취소 증빙 자료(스크린샷 또는 역 공지)를 반드시 보관할 것을 권고한다. 다국적 기업이 DB 비즈니스 패스를 대량 구매하는 경우, 법인 카드 명세서를 통해 자동 환불 내역을 확인하고, 차이가 있을 경우 수동으로 정산해야 한다.
DB는 2025년에 400만 건 이상의 보상 청구를 처리했으며, 내부 감사 결과 오류율은 1% 미만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번 기술적 오류는 출발 전 열차가 전면 취소될 때 지연 추적 API의 취약점을 드러냈다.
EU 승객 권리 규정에 따르면, 60분 이상 지연 시 25~50% 환불이 가능하며, 취소 시 전액 환불이 보장된다. DB는 1월 10일부터 13일까지 접수된 모든 보상 청구를 재검토하고, 영향을 받은 고객에게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보상금은 자동으로 지급되며, 별도의 재신청은 필요 없다.
모빌리티 매니저들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철도 티켓을 이용한 솅겐 비즈니스 여행 시 취소 증빙 자료(스크린샷 또는 역 공지)를 반드시 보관할 것을 권고한다. 다국적 기업이 DB 비즈니스 패스를 대량 구매하는 경우, 법인 카드 명세서를 통해 자동 환불 내역을 확인하고, 차이가 있을 경우 수동으로 정산해야 한다.
DB는 2025년에 400만 건 이상의 보상 청구를 처리했으며, 내부 감사 결과 오류율은 1% 미만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번 기술적 오류는 출발 전 열차가 전면 취소될 때 지연 추적 API의 취약점을 드러냈다.
출처: Die Welt / d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