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고속도로국은 금요일 동구룡 지역을 연결하는 스마트 및 친환경 대중교통 시스템의 입찰을 개시했다. 7km 길이의 경전철 노선은 9개 역을 거쳐 조이훙과 야우통에서 기존 MTR 네트워크와 연결된다. 이 프로젝트는 홍콩 철도 최초로 무배출 차량과 완전 자동 운행을 명시한 사업이다. 입찰자는 실시간 승객 흐름 분석과 적응형 열차 스케줄링을 통합해야 하며, 이는 정부가 일대일로 시장에 수출하려는 기술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출퇴근 시간이 기존에 철도 서비스가 부족했던 사우마우핑과 포탓 같은 산비탈 지역에서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사팀은 1시간 버스 이동이 20분으로 줄어들면서 서비스업 인력 채용이 수월해질 수 있다. 또한, 동구룡 주택을 고려하는 외국인 가족들은 야우통에서 중앙역으로 바로 연결되는 환승 옵션을 갖게 된다. 공사는 내년에 시작해 2033년 완공을 목표로 하며, 입찰 마감은 2027년 3월이다. 입찰에 관심 있는 엔지니어링 컨설팅사와 전문 시공사는 인력 숙소와 기술 이전 관련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하며, 지속 가능한 이동성 전문성을 평가받게 된다. 비록 국내 사업이지만, 이 프로젝트는 이미 복잡한 교통망에 친환경 이동성을 접목하는 홍콩의 명성을 강화하며, 아시아 전역에 철도 컨설팅 서비스를 수출하는 기반이 될 것이다.
출처: RT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