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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PERM 중단, 기술 직종 인도 복귀 및 GCC 채용 촉진 전망

10월 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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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PERM 중단, 기술 직종 인도 복귀 및 GCC 채용 촉진 전망
미국 노동부가 10월 8일 갑작스럽게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코그니전트, 인포시스, TCS, 위프로, HCL테크, 캡제미니 등 8개 주요 기술 기업의 PERM 노동 인증 처리를 중단하기로 결정하면서 인도의 글로벌 인력 이동 생태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PERM은 미국 취업 기반 영주권 취득의 첫 단계로, 이 절차 없이는 외국인 근로자가 임시 H-1B 비자 신분에서 영주권자로 전환할 수 없다. 타임스 오브 인디아에 따르면 이 8개 기업은 2026 회계연도에 단 61건의 PERM 신청만 제출했지만, 이번 중단 조치는 이미 진행 중인 수천 명의 인도 직원들의 영주권 신청에 영향을 미친다. 이민 분석가들은 아웃소싱 대기업들에 대한 즉각적인 상업적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상징적 의미는 매우 크다고 평가한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대기업을 겨냥해 이민 규정을 무기화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시사하며, H-1B 비자 연장이나 신규 청원에 대한 더 광범위한 제한 조치가 예고될 수 있음을 암시한다. 인도 기술 협회들은 이번 조치가 이미 진행 중인 추세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즉, 미국 기업들이 벵갈루루, 하이데라바드, 푸네, 구르가온에 위치한 글로벌 역량 센터(GCC)로 고급 엔지니어링 직무를 확장하거나 이전하는 현상이다. 하이데라바드 소프트웨어 기업 협회(HYSEA)는 2027년까지 인도에서 인공지능 및 제품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30만 개의 GCC 일자리가 새로 생길 것으로 전망하는데, 이 일자리들은 원래 미국에 있었을 수도 있다. 팀리스 디지털은 인도에 이미 2,100개의 GCC가 있으며 240만 명의 전문가가 근무 중이라고 추산하며, PERM 중단이 다음 성장 물결을 12~18개월 앞당길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개별 근로자 입장에서는 이번 소식이 불안 요소다. 이미 제출된 PERM 신청은 노동부가 별도의 지침을 내리지 않는 한 최대 180일 이상 지연될 수 있다. H-1B 비자 만료가 임박한 근로자들은 새 고용주와 함께 영주권 절차를 다시 시작하거나 인도로 복귀하거나 캐나다나 유럽으로의 근무 배치를 모색해야 할 수도 있다. 이민 변호사들은 아직 집단 소송은 제기되지 않았으나 여러 직원이 행정절차법(Administrative Procedure Act) 위반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전한다. 인력 이동 관리자들을 위한 실질적 조언은 즉시 PERM 의존 미국 근무 배정을 전면 재검토하라는 것이다. 사업 연속성이 중요한 경우 인도 내 GCC로의 그룹 내 전환이나 단기 캐나다 취업 허가 옵션을 고려하라. 핵심 인력이 대학 파트너와 함께 H-1B ‘캡 면제’ 경로를 통해 계속 근무할 수 있는지도 평가하고, 영주권 취득 일정이 최소 1년 이상 지연된 직원들을 위한 설명 자료를 준비하라.
출처: Times of India & Immigration Analy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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